내과학교실 신철 교수, 자화 기증
작성자 행정부서 윤정진
날짜 수정일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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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자화 기증

작품을 통한 내면과의 소통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이기형)910일 오전 11시에 의대 본관 3층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로부터 그림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 받은 작품들은 모두 신철 교수가 직접 그린 작품으로 ‘MRI’고려대학교 본관’, ‘창문 밖의 해바라기를 모티브로 작업한 세 점이다. 자화 기증은 지난 2017년 안산병원에서 개인 전시회 후 기증한데 이어 두 번째다.

 

신철 교수는 그동안 개인전은 물론 최근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빌리 디 아티스트(Billy The Artist)와 합동전시를 하는 등 의사로서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면모를 과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철 교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업으로 내가 그린 그림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나의 감정을 공유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과정 속에서 나와 그림을 보는 사람 모두의 마음에 평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의사와 연구자, 교육자로서 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도 고려대의료원의 위상을 드높이시고 계셔서 자랑스럽다, “전달해 주신 그림은 환자와 교직원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전시될 것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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