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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교실 문두건 교수, ‘아·태 성의학회’ 차기 회장 선출
분류 헤드라인
작성자 행정부서 윤정진
날짜 수정일 : 2022.01.03
조회수 65

비뇨의학교실 문두건 교수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차기 회장 선출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사진)가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Asia Pacific Society for Sexual Medicine)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는 국제성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의 지역분과학회로 1987년에 아·태지역의 성의학발전을 위해 설립됐다아시아태평양지역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및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태지역의 남녀 성문제 이외에도 남성건강과 남성노화에도 주도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문두건 교수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학회를 발전시킨 실력을 인정받았으며재임 당시 2023년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학술대회를 한국으로 유치하며 한국은 물론 대한남성과학회의 위상을 높인바 있다특히 이번 회장 선거에서 회원수가 200명인 중국 북경대 Hui Jiang 교수를 회원수가 40명인 한국이 제치고 문 교수가 선출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문 교수는 차기 회장으로 선출됨으로써 2019년 직접 유치했던 국제학회를 회장 재임기간에 개최하게 돼 후배 교수들에게 학회의 주도적 연속성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장 임기동안 아·태 및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와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에 노력하는 한편국내에서 기형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그릇된 성문화와 성교육정책을 바로잡고 이를 아·태지역에도 전파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문 교수는 필러를 이용한 음경귀두확대의 개발자로 대한남성과학회장대한생식의학회 부회장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현재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장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장아시아음경수술학회장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음경요도재건성형센터장을 맡고 있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경요도 수술전문가이자 남성건강의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