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실 - 내과학교실

교육이념

내과학은 의학의 기본으로서,고려대학교 내과학 교실의 목표는

  • 학생, 전공의, 전임의의 각 단계에서 필수적인 의학 지식을 교육하며 의료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역량과 인성을 함양한다.
  • 인류의 건강과 생명의 존중을 기본으로 최상의 진료를 수행 한다.
  • 각 분야의 첨단 치료법과 생명 연구를 통하여 의료의 미래를 연다.
  • 지역사회 더 나가가서 세계의료계에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 있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

교실소개

내과학 교실은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신장, 감염, 종양/혈액, 감염, 류마티스 등 8개 세부 전문 분야로 나누어 지며, 95명의 전임교원과 77명의 임상교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 안산 병원에서 진료와 의과대학 학생의 교육, 전공의, 전임의의 수련 교육과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첨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여명기 및 초기 역사

    구한말 및 일제시대의 사립 의학교육기관으로서 미국 감리교회 여 선교사인 로젯타 홀에 의해 1928년 발족한 <조선여자의학 강습소>가 1938년 공식적인 의학교육 기관으로 자리잡은 후 1938년 <경성여자의학 전문학교>로 이어져 현재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으로 발전하였다. 1938년 경성여의전 발족 시 내과학 교실은 그 당시의 다른 의학교육기관과 마찬가지로 제1내과, 제2내과로 발족하였다. 제1내과에는 이갑수, 제2내과에는 이정복 교수가 있었다. 이갑수 교수는 경성의전을 졸업 후 독일유학을 한 분으로 주로 소화기, 전염병을 강의하였고, 이정복교수는 경성제대 의학부를 졸업 후 부속병원 내과에서 근무하다 부임하여 호흡기학을 강의하였다. 1941년 9월 명륜동에 새 교사가 증축되고 병원이 개원하면서 조교수로는 유병서 선생과 오세헌 선생이 1내과에 합류하였고, 김봉한 선생이 2내과에 계시면서, 진단학을 담당하셨다. 1944년에는 김기호 전임강사가 새로 부임하여 임상 실습 지도를 담당하였으며,1945년에 생리학교실로 진로를 바꾼 김봉한 선생대신 이종학조교수가 내과에 합류하였다. 당시 경성여자 의학전문학교는 5년제로 구성되어 1년의 예과교육과 4년간의 의학교육이 시행되었고 이중 5년째에는 임상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 광복 후 서울여자의과대학, 수도의과대학, 우석대학교,

    1945년 8월 일본이 물러가고 광복이 되면서 일본인 교수단이 물러가면서, 교수진의 대폭적인 이동이 있었다. 광복 후에 전문학교로 계속되어온 한국의 고등교육기관이 대학으로 개편되면서 1948년 5월 21일 서울여자의과대학으로 승격허가가 나고 당시 내과과장이던 이정복교수가 초대학장을 맡게 되었다. 이때 내과에는 유병서 교수, 황주봉 교수, 김봉한 교수 - 후에 경성대에서 생리학을 전공하고 6.25때 월북 - 등이 있었다. 1949년 제1내과의 이갑수교수가 보건부차관으로 옮겨가면서 경성의전을 졸업한 문종소 교수가 후임으로 부임하여 소화기 분야를 담당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병원은 폐쇄되고 .모든 의과대학생들이 부산에서 함께 교육을 받았으며 이정복교수는 납북되었다. 한국 전쟁 후 제반시설의 복구에 시간이 필요하여 1955년도에야 병원의 기능이 회복되었다. 그 동안 학생 임상실습교육은 수도육군 병원에 위탁교육으로 대신하였다. 내과가 세분화된 분과로서의 형태는 1955년에 고광도교수와 홍순국교수가 부임하고, 1961년 서순규교수가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한편 학교는 서울여자 의과대학에서 1957년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수도의과대학으로 교명이 바뀌었다. 1957년 수도의과 대학 발족시의 내과 교원으로는 문종소 교수, 유병서 교수, 홍순국 교수, 고광도 교수가 있었다. 1966년 수도의대에서 우석대학교로 교명이 바뀌고, 우석대학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1971년에 의과대학이 고려대학교에 합병되었다. 이때 소화기 내과는 고광도 교수가, 흉곽 내과는 서순규 교수와 송희승 교수 (1969년 부임)가 일반내과를 홍순국교수가 맡아서 3내과 체제로 내과교실의 발전을 이끌었다.

  • 고려대학교 시대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으로 우석대학교 및 부속별성 의료기관이 1971년 12월 고려대학교에 합병되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되었다. 이때의 내과교실은 이전의 소화기, 흉곽내과 일반내과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고려 대학교 합병 이후 교수요원으로 현진해교수(1972년), 노영무교수(1976년), 서동진교수(1977), 유세화교수(1979년), 박정의교수(1978에 부임,1982년부터 근무), 김종극교수(1978,2001년 교통사고로 작고) 가 부임되었다.

    내과의 교수요원이 증가하고 내용이 방대하며 보다 세분화 되는 경향에 따라, 소화기, 흉곽 일반 내과가 아닌 전체 내과학을 통합하고 전체 내과학 안에 분과형식 분류를 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따라서 1981년 내과를 통합하고 1,2,3 내과의 명칭을 쓰게 되었다. 내과학 교실 통합 당시의 교실원은 제 1 내과에 현진해교수, 김종국 전임강사, 서동진 전임강사 제 2내과에 서순규교수, 노영무 조교수, 유세화 전임강사, 박정의 전임강사 그리고 제 3 내과에 홍순국교수가 있었다.

    고려대학교 의과 대학병원이 확장되고 1983년 구로 병원과 1984년 여주병원, 1985년 반월병원 (후에 안산병원으로 개칭)이 설립되며 교수요원의 수가 급격히 증가되었다. 1983년 7월 고려대학교 병원이 의료원 편제로 승격 개편되었고, 1992년 부터는 내과의 분과가 행정적으로 독립하면서 제1내과에서 소화기분과가, 제2내과에서 순환기분과와 호흡기분과가, 제3내과에서 신장분과, 내분비분과와 감염분과가 새로 발족하여 독립적인 진료 및 교육 연구활동을 시작하였다. 후에 혈액종양분과, 류마티스분과가 추가로 개설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구로병원, 안산병원도 세부전공별로 분과가 분화 독립되면서 비슷한 과정을 밟고 있다. 세 병원의 전임 교수요원도 지속적으로 보강되어 2015년 3월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93 명의 내과 교수가 세 병원에 나뉘어서 근무하고 있다. (안암 33명, 구로37명, 안산 22명) 세 병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내과학교실은 통일된 체제를 갖추어 정기적인 전체 교수회의와 주요 학사문제에 대한 3개 병원 내과과장 및 의국장회의, 내과인사위원회, 교육위원회, 실습담당 교수회의 등 주요 분야의 담당 교수회의를 통하여 전체적인 교수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과의 종합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내과가 통합되면서 주임교수제가 도입되어 1981 년부터 홍순국 교수(1981-1985), 서순규 교수(1985-1987), 현진해 교수(1987-1992), 박승철 교수(1992-1994), 이창홍 교수(구로,1994-1996), 노영무 교수(1996-2002), 유세화 교수(2002-2006), 최동섭 교수(2006-2008), 유호상교수(2008-2010), 김형규 교수(2010-2012), 김창덕 교수(2012-2014), 심완주(2014-) 가 주임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주로 교원 인사와 학사관련 업무를 보았다.
    전공의 교육에 관한 변화도 많았다. 1981년 통합내과가 생기기 전까지는, 인턴 시작 할 때부터 소화기,흉곽 일반 내과로 소속 내과를 정하고 전공의 수련을 시작하였다. 연차별 1명 내지 2명의 전공의 (총3-4명)가 로테이션이 없이 소화기내과, 흉곽내과, 일반내과에서 4년간 전공의 생활을 하였다. 당시 세 내과끼리의 선의의 경쟁도 대단하였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1979년부터는 세 과 사이에서 전공의를 파견하는 형태로 로테이션이 시작하여, 1981년부터는 내과 전체로 전공의를 선발하여 1,2,3 내과를 고루 돌게 하였다. 구로병원과 안산병원이 개원 후에는 이전보다 전공의 숫자는 늘어 년차별로 전체 12-15명이었다. 2005년 이후에는 전공의 숫자가 20명이상으로 증가 되었다. 전공의의 수련관련 업무는 주로 안암, 구로, 안산의 각 통합 내과 과장이 주관하였으며 전공의 선발은 병원별로 하였지만, 전공의의 로테이션이 평등하게 이루어져서 전공의들의 병원 소속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그러나 구로와 안산 병원의 병상 수가 늘고, 세병원이 모두 삼차 병원으로 됨에 따라, 2011년부터 점차 본인이 속한 병원 내과에서 더 장기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수련교육형태가 바뀌게 되었다.

교실연혁

  • 내과학 교실 연혁

    • 1938년 경성여의전 발족 (제1내과에는 이갑수, 제2내과에는 이정복)
    • 1941년 9월 명륜동에 새 교사가 증축 (1내과에 유병서 선생과 오세헌 선생이 2내과에 김봉한 선생이 조교수로 합류하여 진단학을 담당)
    • 1944년 김기호전임강사 부임
    • 1945년 이종학조교수 부임, 김봉한 선생은 생리학 교실로
    • 1948년 서울여자의과대학으로 승격됨
    • 1949년 이갑수교수가 보사부차관으로 부임
    • 1950년 한국전쟁 발발, 병원 폐쇄, 병원장 이정복교수는 납북. 모든 의과대학생들이 부산에서 교육받음.
    • 1955년 전쟁 후 복구 작업을 거친 후 병원기능 회복. 복구 작업중 학생교육은 수도육군병원에서 위탁교육을 함. 고광도교수와 홍성국교수 부임, 이어 문종소교수, 유병서교수 부임
    • 1957년 남녀공학으로 전환. 교명이 수도의과대학으로 바뀜
    • 1961년 서순규 교수 부임
    • 1966년 우석대학교로 개명
    • 1969년 송희승 교수 부임
    • 1971년 우석대학교와 부족 병원이 고려대학교에 합병
    • 1972~1979년 현진해교수(1972년), 노영무교수(1976년), 서동진교수(1977년), 유세화교수(1979년), 박정의교수(1978년 부임되었으나 1982년부터 근무), 김종극교수(1978년, 2001년 교통사고로 작고) 부임
    • 1981년 홍순국 교수 주임교수 취임
    • 1983년 구로병원 개원
    • 1983년 구로 병원 개원과 함께 박승철(과장, 1991년 안암으로 이동), 이창홍, 박정의(안암 병원에서 구로로 재 발령), 김진호, 김준석, 안일민교수 구로 병원으로 부임, 김형규 교수 (혜화) 부임
    • 1984년 여주병원 개원, 유호상, 심 완주(혜화) 부임, 강경호 박영배(구로) 부임. 최동섭 교수 (여주,1985년 혜화 병원으로 이동) 부임
    • 1985년 안산 병원 개원, 김 종극 교수 안산병원으로 이동, 김 창덕교수 부임(안산,1988년 혜화로 이동)
    • 1985년 서순규 교수 주임교수 취임
    • 1986년 표 희정 교수(구로), 김 민자 교수부임(혜화)
    • 1987년 현진해 교수 주임교수 취임
    • 1991년 혜화 병원에서 안암병원으로 신축이전, 안암병원으로 명칭이 바뀜 조 원용 교수(안암), 오 동주 교수(구로)부임
    • 1992년 박승철 교수 주임교수 취임. 내과가 6개 분과로 나누어짐. 인 광호 교수(구로, 안암으로 이동), 변 관수 교수 부임(구로), 최 재현교수 부임(안산)
    • 1993년 김영훈 교수, 송치욱 교수 부임(안암, 2001년 사직),서 홍석, 김우주 교수 부임 (구로), 이상우교수 부임(안산)
    • 1994년 이창홍 교수 주임교수 취임
    • 1995년 류마티스 내과와 혈액 종약 내과가 분과되어 8분과로 내과가 세분화됨. 송 관규(안암,2003년 구로로 이동), 김 열홍 교수(구로,1997년 안암 이동),엄순호 교수, 신상원 교수(안암) 부임
    • 1996년 노영무 교수 주임교수 취임 전훈재 교수(안암)부임, 송우혁 교수 부임(안산), 김재선 , 심재정 교수(구로)부임
    • 1997년 조재연 교수 부임(안암, 2001년 사직)
    • 1998년 김병수,진윤태 교수(안암)부임,김상진 교수부임 (안암,2003년 사직) 차 대룡, 이 영호, 김난희 교수 부임(안산), 연 종은 정 희진교수(구로)부임
    • 1999년 이 영호교수 부임(구로,2005년 안암으로 이동),신철 교수 부임(안산)
    • 2001년 최 경묵 ,최 철원 교수(구로)부임
    • 2002년 유세화 교수 주임교수 취임, 이 상엽교수 부임(안암), 손장욱 교수 부임(안산, 2005년 안암 이동), 서 재홍 교수 부임(안산, 2006년 구로 이동), 박 종재 교수부임(구로), 안 정천 교수(안산)부임
    • 2003년 조 상경 ,지 종대 교수 부임(안암), 김제형 교수 부임(안산)
    • 2004년 김 용식 교수부임(안암),김 석진 교수 부임(안암,2008년 사직), 박 희남 교수(안암,2009년 사직 ) 부임
    • 2005년 홍 승준 교수 부임(안암), 최 인근 교수 부임(안산,2014년 사직), 박 대원교수 부임(안산), 나승운 , 오상철 교수(구로)부임
    • 2006년 최 동섭 교수 주임교수 취임, 박 성미 교수,김 신곤 교수 부임(안암), 김 진원, 임 홍의, 이 승룡교수(구로)부임
    • 2007년 박 경화 ,서 연석,금 보라 교수 부임(안암),박 대원, 강 영선, 성 화정, 임 현준 교수 부임(안산), 김응주 교수(구로)부임
    • 2008년 유호상 교수 주임교수 취임,최 성재, 서 지아 교수 부임(안산), 김 지훈 교수(구로)부임, 김 성환 교수(안산)부임
    • 2009년 강 은해 교수 부임(안암,타계), 허 규영, 정 성우 부임(안산), 류 혜진, 송 준영 교수(구로)부임
    • 2010년 김형규 교수 주임교수 취임, 최 종일, 이 은주 교수부임(안암),구 자설 교수부임(안산), 이 범재 ,최 철웅 교수부임(구로)
    • 2011년 박 용 ,안 철민 교수부임(안암, 2013년 사직), 나 진오 교수 부임(구로), 최 원석 ,정 록선 교수 부임(안산)
    • 2012년 김 창덕 교수 주임 교수 취임. 김 은선, 김 명규 ,윤 영경 교수 부임,(안암) 김 용현 교수 부임 (안산)
    • 2013년 노 지윤 교수 부임, 민 경훈 교수 부임,(구로)
    • 2014년 심 완주 교수 주임 교수 취임. 심 재민 교수 부임(안암), 강 은주 교수 부임(구로). 김 승연,이 승헌교수 부임 (안산)
    • 2015년 유철웅 교수 부임 (안암), 최혁순 교수 부임 (안암), 주 문경 교수 부임 (구로), 이세련 교수 부임 (안산) 정 영걸 교수 부임 (안산)
    • 2016년 김준석 교수 주임 교수 취임, 김남훈 교수 부임 (안암), 최윤지 교수 부임 (안암), 김대식 교수 부임 (구로), 김정선 교수 부임 (안산), 차진주 교수 부임 (안산)
    • 2017년 오세원 교수 부임 (안암), 주형준 교수 부임 (안암), 김효정 교수 부임 (구로), 안신영 교수 부임 (구로), 김진석 교수 부임 (안산)
  • 안암병원 내과 연혁

    안암 병원은 1941년 개원한 명륜동 혜화 병원이 그 전신으로 역사가 70년 이상인 유서 깊은 병원이다. 1983년 구로병원이 개원하기 전까지는 단일의 내과학 교실 이었다. 그러나 1991 년 혜화병원이 안암병원으로 이사하기 전까지는 장소가 협소하고 병원규모가 작아 교수 요원이 혜화병원 내과 전체에 10명 ( 소화기 현진해교수, 서동진교수, 류호상 교수, 김창덕 교수, 순환기내과 노영무 교수, 심완주 교수, 신장내과 김형규교수, 호흡기내과 유세화 교수, 내분비 최동섭교수, 김민자 교수)에 불과하였다.
    1991년 8월에 드디어 오랬 동안 기다리던, 안암동에 의과대학과 새 병원이 신축되어 혜화동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안암 병원으로 이전하면서 넓은 공간이 확보되고 최신 설비가 보강되어 내과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전한 이후 내과학 교실은 급격히 팽창하고 교수 요원의 수가 늘고 발전하여, 1992년부터는 종래의 통합내과 안에서의 1,2,3 내과에서 세부 전공에 따른 내과 분과로 독립 개편되어 진료와 학생의 교육 및 연구가 분과 중심으로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내과가 분과로 세분화된 직후인 1993년 3월 1일에 안암병원의 내과 분과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소화기내과 ; 현진해 교수, 서동진 교수, 류호상 부교수, 김창덕 부교수 , 순환기내과; 노영무 교수, 박정의 교수, 심완주 부교수, 호흡기내과; 유세화 교수, 인광호 조교수(1992년 부임), 신장내과; 김형규 부교수, 조원용 조교수 (1991년 부임), 내분비내과; 최동섭 부교수, 감염내과;박승철 교수(1983년 구로병원, 1991년 안암으로 근무지 이동), 김민자 부교수. 이후 1995년에 송관규 교수와 신상원 교수가 새로 부임되며 류마티스 내과와 혈액종양내과가 개설되어 현재까지 8개 분과로 내과가 이루어져있다.
    안암병원으로 이전 후 병원의 규모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으며, 내과 각 분과의 임상 수준이 월등히 향상되고 수많은 연구업적을 발표하여 의료계의 선두를 달리게 되었다. 안암병원 각 분과의 신진 교수의 부임도 가파르게 증가되었다. 소화기내과에 1995년과 1996년 1998년에 엄순호 교수와 전훈재 교수, 진윤태 교수가 부임되고 2004년 김용식 교수 (사직), 2007년에 서연석 교수, 금보라 교수가 합류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안산 병원에 근무하던 이홍식 교수가 안암병원으로 옮기게 되었고 2012년 김은선 교수, 2015년 최혁순 교수가 부임되었다. 순환기내과에도 1993년 김영훈 교수, 1997년 임도선교수가 부임되었으며, 2005년에 홍순준교수와 2006년 박성미 교수, 2010년 최종일 교수 2011년 안철민 교수(2013년 사직), 2014년 심재민 교수, 2015년 유철웅 교수, 2017년 주형준 교수가 순차적으로 부임되었다. 호흡기내과에는 2002년 이상엽, 2010년 이은주교수가 부임되었다. 호흡기 내과에서는 2009년 3월 1일 강은해 교수가 신규 부임되었으나 4일 만에 타계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신장내과에는 2003년 조상경 교수, 2012년 김명규 교수, 2017년 오세원 교수가 부임 되었다. 혈액 종양내과에는 김열홍 교수 (1995 구로병원 발령, 1997년 안암병원으로 이동), 신상원 교수 (1995), 김병수 교수(1998), 박경화 교수 (2007), 박용 교수 (2011), 최윤지 교수 (2016)가 부임되었다. 감염내과에 손장욱 교수 (2003), 윤영경 교수 (2012)가 부임되었고 김신곤 교수 (2006), 김남훈 교수 (2016) 가 내분비 내과에 합류하였다. 2003년 류마티스내과를 담당하던 송관규교수가 구로병원으로 옮기고 지종대교수가 안암 병원으로 오게 되었으며, 1999년부터 구로병원에 근무하던 이영호교수가 2005년부터는 안암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전술한 바와 같이 1971년 고려대학교로 합병당시 4명의 내과교수에서 1981년 7명, 1991년 10명의 교수로 이루어졌던 안암병원 내과는 2018년 3월에, 총 34명의 내과 교수로 구성된 거대한 내과로 성장하게 되었다. 병원의 임상규모가 커지게 되면서, 2011년부터 임상교수제도가 신설되어 2018년 3월 안암 병원 내과에 34명의 임상 교수가 근무하고 있다.
    안암병원의 전공의 교육과 진료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안암동 내과 전체 과장제가 도입되어 노영무 교수, 유세화 교수, 김창덕 교수, 심완주 교수, 김민자 교수(2014-2016), 엄순호 교수 (2016-2018), 진윤태 교수 (2018-)가 안암병원 내과 과장 업무를 맡았다. 전공의 교육을 위한 내과 전체 수련 프로그램은, 저널클럽, staff lecture, medical grand rounding 및 각 분과마다 소규모 저널 미팅이나 case study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최우수 전공의에게 해외 학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수련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2003년 이후, 내과 분과의 형태에서 효과적인 특화 진료를 위하여 질환별 센터가 형성되었다.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그리고 소아 심장과가 모여 심혈관 센터를 2003년 개소하였으며, 흉부외과와 호흡기내과가 호흡기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관련 외과와 혈액 종양내과가 모여 2004년에 암센터가 개소하였으며, 2005년에 소화기센터가 개소하여 보다 포괄적인 진료를 하게 되고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업적이 발표되기 시작하였다. 긴 역사를 가지고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던 안암병원 내과는, 앞으로 쉼 없는 정진으로 각 세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ㆍ연구 활동으로 전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미래 지향적, 인간 중심, 글로벌 리더 내과의사를 양성하는 산실이 될 것이다.

  • 구로병원 내과 연혁

    구로병원 내과 연혁 1983년 9월 1983년 9월 구로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된 내과의 의료진은 교수 박승철(과장), 이창홍, 조교수 박정의, 전임강사 김진호, 김준석, 안일민 선 생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공의는 혜화 병원으로부터 2년차 1명, 1년차 2명 등 총 3명을 파견받아 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에 임하게 되었으며 개원당시 구로동 지역은 여러 면에서 낙후된 지역으로 3차 진료기관이 전무하여, 많은 환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기 위하여 몰려들었기 때문에, 적은 인원의 의료진들은 매우 바빴던 시절이기도 하였다 . 매일 아침마다 의학논문 강독, 증례토의 등 학술 집담회를 자주 개최하여 내실을 다지고,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1984년 4월 박영태, 강경호 선생이 전임강사로 부임하여 각각 소화기 및 호흡기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게 되었고, 전공의는 3년차 1명, 2년차 2명 및 1년차 3명이였다.
    1985년 3월 1985년 3월부터 1년차 전공의가 5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1986년 3월 표희정 선생이 전임강사로 부임하여 신장분야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게 외었다. 김준석 선생이 1986년 7월부터 1988년 6월까지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연수하였고, 이어 김진호 선생이 1986년 11월부터 1988년 8월까지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연수후 귀국하였다.
    1987년 5월 1987년 5월에 김종극 부교수가 구로병원 내과로 부임하여 소화기 분야의 환자진료를 맡게 되었으며, 1988년 3월 처음으로 최인석 선생이 임상 연구원으로 부임되어 순환기 분야의 환자치료에 임하게 되었다. 1989년 3월 인광호 선생이 호흡기 분야의 임상연구원으로 진료를 시작하였으며, 1989년 7월부터 1991년 6 월까지는 강경호 선생이 Vanderbilt University로 연수를 다녀왔고, 1990년 2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박영태 선생이 Sydney Royal North Shore Hospital에서 연수하였다.
    1990년~ 1990년 3월과 5월에 변관수, 김우주 선생이 임상강사로 부임되어 각각 소화기 및 감염병 분야의 진료에 임하게 되었고,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통한 내과연구실의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동년 9월 안일민 선생이 퇴임하여 개업을 하였다. 1991년 3월 임상강사로 최석주 (순환기내과), 권소영 (소화기내과 ) 선생이, 5월에 유재명 (내분비내과) 선생이, 10월 권영주 (신장내과) 선생이 각각 부임되었다. 동년 10월에 최석주 선생이 퇴임하여 개업을 하였다. 표희정 선생이 1991 년 3월부터 1993년 2월까지 University of Colorado Health Science Center에서 연수하였다. 동년 11월 박승철, 박정의 선생이 안암병원의 감염내과와 순환기내과로 옮겨 근무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창홍 교수가 과장에 취임하였고, 오동주, 서홍석 선생이 안암병원으로부터 구로병원 내과에 각각 부교수 및 임상강사로 부임하여 순환기 분야 의 진료에 임하게 되었다. 1992년 2월부터 동년 8월까지 김종극 선생이 Baylor College of Medicine에서 연수후 귀국하였다. 1992년 3월 변관수 선생이 조교수로 부임되었 고, 3월에 신상원 (혈액종양내과), 김재선 (소화기내과) 선생이, 5월에 송관규 (류마티스내과) 선생이 임상강사에 부임되었다. 1993년 3월 서홍석 (순환기내과), 김우주 ( 감염내과) 선생이 조교수에 부임되었다. 동년 5월에 심재정 선생이 임상강사로 부임되어 호흡기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내과계 질환의 세분화 및 전문적 치료를 위한 추세에 맞추기 위해 구로병원 내과도 1992년 3월 1일부터 분과체제를 갖추기 시작하여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신장, 종양혈액, 감염, 내분비내과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었고, 1996년 3월 1일 류마티스 내과가 개설되어 총 8개 분과체제를 갖추었다. 2015년 현재 전임교원은 39명 임상교원 29명으로 총 68명의 전문의가 근무 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술 및 진료영역을 포함해서 국내 의학계를 선도하고 있다.

  • 안산병원 내과 연혁

    안산병원 소화기내과는 1985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개원과 그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 개원과 동시에 내과로 개설된 소화기내과는 김종극 교 수(2001년 교통사고로 작고), 김창덕 교수(현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부임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1992년 최재현 교수, 1993년 여주병원에서 근무하던 이상우 교수 가 부임하여 내시경 검사 및 치료는 세분화되고 심화되었으며 내시경실 확장 및 내시경 수술 등 진료역량 제고로 이어졌다. 그러나 1985년부터 1997년까지는 각 내과 분과 가 개설되지 않은 상태로 1, 2, 3내과의 형식으로 진료를 시행하였다. 1998년 안산병원 증축 개원과 함께 이홍식 교수(현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및 의과대학 총무부학 장)가 부임하여 담도 및 췌장 질환을 세부전문으로 특화했으며, 2001년 안암병원 소화기내과에 근무하던 류호상 교수가 병원장으로 취임하여 안산병원과 소화기내과 발전 에 이바지 하였다. 2006년 만성 간염 연구로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연수를 한 임형준 교수가 부임하여 간 질환의 진료 및 연구 역량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2009년 상부위장관 질환을 세부전공으로 한 정성우 교수가 부임하였고 2010년에는 염증성 장질환 및 대장 질환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구자설 교수가 부임하였다. 미국 Mayo Clinic에서 소화관 운동질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진행한 정록선 교수가 2011년 부임하였고 현종진 임상교수의 부임과 더불어 담도 및 줴장 질환의 진료 및 연구가 활성화되어, 현재 안산병원 소화기내과는 상부위장관 및 하부위장관 질환, 소화관 운동질환, 간 질환, 담도 및 줴장 질환 등 세부전문분야로 특화하여 활발한 진료와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순환기내과는 내과가 단일과로 일원화해 운영되던 시절인 1989년 박정의 부교수가 순환기내과 진료를 개시했고 1990년 심완주 부교 수에 이어 1996년 송우혁 임상강사 (현재 순환기내과 과장, 교수) 가 순환기내과 과장으로 부임하며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하게 되었다. 이후 고대 안산병원이 1998년 9 월 첨단시설과 새 건물을 갖춘 6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 병원으로 증축 재개원하며 각종 특수검사실을 갖추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경기 서남부 심혈관질환 치료의 중심 으로 발돋움하였다. 심장초음파실에서는 연간 6천여건 이상의 심장초음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 10월부터는 지역사회에서는 최초로 심장혈관촬영실이 새롭게 개설되어 연간 300여건의 관상동맥성형술을 시행하고 100명 이상의 급성심근경색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호흡기내과는 1994년 내과계 질환의 세분화 및 전문 적 치료를 위한 분과화에 맞추어, 지역 주민의 일반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고, 특히 지역적 특수성에 기인한 각종 환경 및 공해 관련 호흡기계 질환과 직업성 호흡기질환의 전문적 진료 및 치료를 위해서 호흡기내과가 개설되었다. 초대 과장으로는 1999년 3월 전임강사로 부임하여 2012년 현재 교수인 신철 교수가 분과장을 맡고 있고, 2003년 9월 조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교수인 김제형 교수가 재직 중이다. 신장내과는 1998년 안산병원 증축개원과 함께 처음으로 인공신장실이 개설되었고 차대룡 교수가 신장내과 에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2000년-2003년까지 한상엽 임상강사 (현 일산 인제의대 백병원 근무)가 근무하면서 두명의 의료진이 환자 진료를 하게 되었고, 현 신장내과 부 교수인 강영선 교수가 2002년부터 2004년 까지 임상강사로 근무한 후 2년 간의 미국 Pittsburgh 대학 연수를 마치고 2007년 정식으로 조교수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2003년 -2006년은 한금현 임상강사가 근무를 하다가 일산 인제의대 백병원으로 전임 발령을 받았고, 2007년 황규남 임상강사, 2008년 고강지 임상강사 (현 구로병원 조교수 근무), 2009년 권오성 임상강사, 2010년 임태경 임상강사가 신장내과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현영율, 차진주 임상강사가 근무하고 있다. 혈액 종양내과 는 1999년 서재홍 임상강사가 외래와 함께 암상담실, 93병동에 종양환자의 입원치료를 시작하였다. 2000년 신상원 교수가 1년간 안산에서 근무 후 안암으로 이동하였고 이 후 서재홍 교수(2002년에 안산으로 발령, 2006년 구로로 이동), 최인근 부교수(2005년), 성화정 조교수(2007년)가 부임되었다. 2012년 2월 현재 종양혈액내과는 최인근 부 교수, 성화정 조교수, 이세련 임상조교수가 근무하고 있다. 내분비내과는 1998년 9월 내분비내과가 개설되면서 김난희 교수가 부임하였고 2008년 3월 서지아 교수가 부임 하여 현재 2명의 교수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감염내과는 2002년 2월까지 손장욱 교수(현재 안암병원 감염내과)가 안산병원 감염내과에 부임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5년 3월 손장욱 교수가 안암병원으로 옮겨가고 박대원 교수가 새로 안산병원에 부임하였다. 2008년 3월에는 김미정 교수(현재 인하대학교병원 감염내과)가 안산병원 감 염내과에 전임의로 합류하였고 당해 8월 김미정 교수가 구로병원으로 옮겨가고 구로병원에 있던 최원석 교수가 안산병원으로 옮겨오면서 현재까지 구성원이 유지되고 있다 . 류마티스내과는 2005년 노영희 임상교수가 류마티스내과 분과가 없던 안산병원에 분과를 처음으로 개설하였고, 2006년 최성재 교수가 임상교수로 근무를 시작하여 2008 년 최성재 전임교수 및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동향 및 주요 연구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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