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실 -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육이념

마취통증의학의 최신이론과 임상교육을 통한 철저한 술전 준비와 술중, 술후 관리를 포함하는 마취관리와 통증치료 그리고 중환자 관리 및 동물실험과 임상실험 능력배양

교실소개

16명의 교수진과 8명의 임상교수가 심폐마취, 노인마취, 산과마취, 뇌신경마취, 중환자관리, 통증치료, 소아마취 등 세부전문과목별로 담당하여 임상진료와 동물실험, 임상실험을 통해 최상의 진료 및 교육을 추구한다.

교실연혁

1958년 김인철 교수가 외래강사로 학부강의를 시작하면서 마취통증의학교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61년 4월에 마취과학 교실을 정식 개설하고 독립 학과로 마취과학을 신설하였으며 1963년 중환자실이 설치된 후부터는 중환자 진료도 함께 이끌어 갔다. 1968년 신정순 교수(1968. 2 - 1993. 8)가 모교 발전을 위해 부임하면서 마취과는 그 틀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당시 4개의 수술실과 4-5개 병상 정도의 회복실이 있었는데 전공의 없이 외과 전공의들의 파견으로 진료가 이루어졌다. 1969년 처음으로 전공의가 선발되었고, 1971년 김용혁 교수가 임명되어 점차 늘어나는 많은 양의 진료를 분담하였다.
1974년에는 혜화병원 신관이 증축되면서 수술실 7개 규모로 당시로서는 최신의 장비를 구비하여 새로운 모습의 진료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1978년에는 최세진 교수가 김용혁 교수 후임으로 부임하여 1979년까지 봉직하였으며 그 뒤 손익종 교수는 1979년 부임하여 1982년까지 근무하였다. 길찬일은 전공의 수련과정을 마취고 군복무 후 1981년 5월 본 교실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전임강사 발령을 받았다. 보험제도 실시에 따라 마취과 의사의 증원이 요구되어 1982년 10월 장성호 교수가 임명되었고 이후 1983년 구로병원, 1984년 여주병원, 1985년 안산병원이 개원하여 고려대학교 의료원으로 승격되면서 본 교실은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1969년에 처음 전공의가 선발되면서 전공의 수련 교육을 시작하여 1975년부터는 한 년차에 2명의 전공의 수련이 이루어졌다. 1981년 전공의 교육기간이 3년으로 축소되었다가 1990년 다시 4년제로 환원되었다. 1983년 구로병원 개원 후 1984년 처음 구로병원 소속의 전공의가 되었는데 이후 구로병원에서도 1-2명씩 전공의를 선발하였고, 혜화병원과 구로병원을 서로 순환하며 전공의 수련을 받았다. 초기에는 전공의 선발에 어려움이 많아 해마다 전공의 수가 일정하지 않았으나 1990년부터 혜화병원과 구로병원이 각각 3명씩의 전공의를 선발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1998년 안산병원의 확장 개원 이후에는 2001년부터 안산병원 소속의 전공의를 선발하게 되면서 2007년 현재 총 28명의 전공의가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에서 수련 중이다. 현재까지 105명의 전문의를 배출하여 32명이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에는 28명이 마취과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기타 보건소 및 군의관, 개업 등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원의 전공과목으로 마취과학강좌가 1970년에 개설되어 1974년에 안덕보가 "근이완제가 혈청 potassium에 미치는 영향"으로 첫 박사논문이 통과되었고, 1977년 김난숙이 "마취전투약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으로 처음 석사학위를 받았다. 교실 창설 이후 의학박사 60명과 의학석사 87명을 배출하였고 2007년 현재 박사과정 11명과 석사과정 16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학부생의 교육은 본과 2학년 1학기에 임상의학 통합강의로 12시간을 시행하고 있으며, 본과 4학년 1학기에 2주간 임상실습을 통해 기도관리, 기관내 삽관, 통증관리,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고 있다. 대학원에는 환자관리, 호흡관리, 뇌신경마취 등의 과목이 개설되어 주 3시간씩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1983년 구로병원, 1984년 여주병원, 1985년 안산병원이 개원하여 고려대학교 의료원으로 승격되면서 교원이 충원되었고, 이때마다 본 교실은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1991년에는 혜화병원이 안암병원으로 신축이전하였고, 1998년에는 안산병원의 증축개원, 2007년 구로병원의 신관이 건립되면서 다시 한 번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의료원을 통틀어 연간 약 28,000건의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동향

각 교수가 심폐마취, 노인마취, 산과마취, 뇌신경마취, 중환자관리, 통증치료, 소아마취 등 세부전문과목별로 담당하여 임상진료와 동물실험, 임상실험을 통해 최상의 진료 및 교육을 추구한다.

주요 연구 업적

  • 안암병원 : 대한마취과학회지 등에 130편 이상의 논문발표.
  • 구로병원 : 대한마취과학회지 등 125편 논문발표.
  • 안산병원 : 대한마취과학회지 등 100편 논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