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실 - 안과학교실

교육이념

안과학은 눈의 정상 구조와 기능, 눈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과 이의 내과적 또는 외과적 치료를 담당하는 임상분야이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학생, 전공의, 전임의 교육을 통해 필수적인 의학지식과 의료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인성을 교육함은 물론, 세부 전공 분야의 첨단 진료 및 수술법과 연구 수행을 통하여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교실소개

교수진 13명, 임상교원 12명, 전공의 16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교육, 연구, 및 진료를 충실히 수행하여 명성이 자자한 안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외의 초인류병원들과 경쟁에 손색이 없다. 각막 및 전안부, 녹내장, 사시, 소아 안과, 망막, 성형안과 등의 분야로 세분화되어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다. 역대 주임교수로는 초대 김희준 교수(1941~1962), 김정환 교수(1962~1976), 손무식 교수(1976~1982), 정해륜 교수(1983~1993), 이태수 교수(1993~1998), 조윤애 교수(1998~2004), 허걸 교수(2004~2010), 김효명 교수(2010~2014), 백세현 교수(2014~ 2020), 오재령 교수 (2020~ 현재)가 역임 중이다. 현재 안암병원은 김효명 교수(각막, 전안부), 김승현 교수(사시, 소아안과), 오재령 교수(망막), 유정권 교수(녹내장)가 구로병원은 김용연 교수(녹내장), 백세현 교수(성형안과), 송종석 교수(각막, 전안부), 김성우 교수(망막), 하석규 부교수(사시, 소아안과)가 안산병원은 서영우 교수(사시, 소아안과), 이화 부교수(성형안과), 엄영섭 조교수(각막, 전안부),윤철민 부교수(망막),박지혜 조교수(녹내장)가 각각의 세부분야를 담당하며 이러한 전문성에 바탕을 둔 활발한 연구, 진료, 교육활동을 통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최고의 안과로 나아가기 위해,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과가 될 수 있도록 첨단 의료 기술의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국민 안건강의 증진 및 이를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교실연혁

  • 1941년 4월 안과학교실 개설(구 혜화병원)
  • 1941년 3월 김희준 교수 주임교수 부임
  • 1962년 3월 김정환 교수 주임교수 부임
  • 1976년 3월 손무식 교수 주임교수 부임
  • 1983년 3월 정해륜 교수 주임교수 부임
  • 1983년 8월 구로병원 안과 개원
  • 1983년 8월 이태수 교수 구로병원 초대 과장 부임
  • 1984년 12월 안산병원 안과 개원
  • 1985년 3월 조윤애 교수 안암병원 부임
  • 1987년 3월 진용한 조교수 안산병원 부임
  • 1988년 3월 허걸 조교수 안산병원 부임
  • 1990년 9월 안암병원 신축(구 혜화병원)
  • 1991년 3월 김효명 조교수 안암병원 부임
  • 1992년 9월 이태수 교수 주임교수 부임
  • 1993년 3월 김용연 조교수 구로병원 부임
  • 1996년 6월 29일 제 1회 고려대학교 안과학교실 심포지엄 - 안성형을 시작으로 매년 세부 분과가 바뀌면서 심포지엄 개최 중
  • 1998년 9월 조윤애 교수 주임교수 부임
  • 2004년 3월 허걸 교수 주임교수 부임
  • 2006년 8월 정해륜 교수 정년 퇴임
  • 2007년 3월 구로병원 안과 신관 이전
  • 2007년 11월 안암병원 외래 이전
  • 2010년 3월 김효명 교수 주임교수 부임
  • 2011년 2월 이태수 교수 정년 퇴임
  • 2013년 8월 조윤애 교수 정년 퇴임
  • 2014년 3월 백세현 교수 주임교수 부임
  • 2016년 2월 허걸 교수 정년 퇴임
  • 2016년 9월 엄영섭 조교수 취임
  • 2017년 9월 윤철민 조교수 취임
  • 2019년 9월 박지혜 조교수 취임
  • 2019년 9월 박지혜 조교수 취임
  • 2020년 8월 오재령 교수 주임교수 부임
  • 2020년 9월 하석규 부교수 취임

연구동향

망막 연구동향

망막분야교수진은 망막질환의 정복을 위한 진료,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진료 - 망막클리닉에서는 당뇨망막병증, 나이관련황반변성, 망막혈관폐쇄, 망막박리 등 여러 가지 망막관련질환을 최첨단 진단기기들을 이용하여 정밀진단하고 그에 따른 정확한 처치와 수술 등 최적의 진료와 최첨단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 - 글로벌다기관임상시험, 국책과제, 임상과제 등 많은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운 영상진단기기 및 기술개발, 인체영향평가 등 안과영상분야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망막상피내피세포, 줄기세포 등의 세포배양기술개발을 통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 - 망막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망막세미나와 망막증례토론회, 기초분야 외부전문가 초청강의 등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습득하고 스스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학위를 마친 분들을 위한 망막증례토론회 개최 등 지속적인 연계교육을 통한 평생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 논문

  • 1. Oh J, Kim SW, Kwon SS, Oh IK, Huh K. Correlation of fundus autofluorescence gray values with vision and microperimetry in resolved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Invest Ophthalmol Vis Sci. 2012;53:179-84.
  • 2. Oh IK, Oh J, Yang KS, Lee KH, Kim SW, Huh K. Retinal topography of myopic eyes: a spectral-domain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study. Invest Ophthalmol Vis Sci. 2014;55:4313-9.
  • 3. Ahn SE, Oh J, Oh JH, Oh IK, Kim SW, Huh K. Three-dimensional configuration of subretinal fluid in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Invest Ophthalmol Vis Sci. 2013;54:5944-52
  • 4. Oh JH, Oh J, Togloom A, Kim SW, Huh K. Effects of ginkgo biloba extract on cultured human retinal pigment epithelial cells under chemical hypoxia. Curr Eye Res. 2013;38:1072-82.
  • 5. Kim SK, Kim SW, Oh J, Huh K. Near-infrared and short-wavelength autofluorescence in resolved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association with outer retinal layer abnormalities. Am J Ophthalmol. 2013;156:157-164

 

외안부 및 백내장굴절수술 연구동향

  고려대학교 안과학교실의 외안부 분야 교수진은 외안부 분야에서 현재 가장 많은 관심과 연구가 진행되는 건성안과 마이봄선기능장애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건성안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여러 임상시험도 책임연구자 및 공동연구자로서 참여하여 수행을 하였고 또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상황에 맞도록 건성안 진료 및 치료지침 개발을 주도하여 국내의 여러 외안부 분야 교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한국형 건성안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발표하였고 논문으로도 출판하였습니다. 국외활동으로는 Asia Dry Eye Society의 창단멤버로 참석을 하고 있으며 김효명 교수는 한국대표로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송종석 교수는 환경성 안질환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백내장굴절수술 분야에서는 다양한 인공수정체의 효과와 안전성, 계산공식의 개선방법 등과 관련하여 안과분야의 상위 5% 저널에 여러 개의 연구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대표 논문

 

녹내장 연구 동향

  고려대학교 안과학교실에서는 폐쇄각녹내장의 체계적인 분류를 처음으로 제안하여, 이를 토대로 한 폐쇄각녹내장 진단 기준이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 중에 있으며, 한국녹내장학회와 함께 국내 인구기반 역학연구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폐쇄각녹내장 환자 현황에 대해 보고한 바 있습니다. 또한,녹내장 발생 및 진행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인 안압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앉은 자세에서만 측정되는 안압에 치중해 있던 기존 연구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여 일상 생활 및 수면 중에 자주 취하게 되는 다양한 자세에서의 안압 측정을 통해, 특정 자세로 유발되는 안압 상승을 최초로 보고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자세에 따른 안압 상승이 녹내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활발히 연구를 진행하여, 꾸준하게 그 결과들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녹내장 병태생리의 또 하나의 주요 인자인 망막/시신경 혈관 관련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녹내장 환자에서 망막혈관 분석을 통해 혈류와 녹내장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과학교실에서는 녹내장의 발생 기전을 밝히기 위한 다양한 연구뿐 아니라 환자의 생활 습관 및 삶의 질을 고려한 녹내장의 진단 및 치료 연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 논문 

  • 1. Kim YY, Jung HR. Clarifying the nonmenclature for primary angle-closure glaucoma. Surv Ophthalmol. 1997;42(2):125-36.
  • 2. Kim YY, Lee JH, Ahn MD, Kim CY; Namil Study Group, Korean Glaucoma Society. Angle closure in the Namil study in central South Korea. Arch Ophthalmol. 2012;130(9):1177-83.
  • 3. Chang M, Yoo C, Kim SW, Kim YY.Am J Ophthalmol. 2011;151(1):100-105. Retinal vessel diameter, retinal nerve fiber layer thickness, and intraocular pressure in Korean patients with normal-tension glaucoma.
  • 4. Lee JY, Yoo C, Kim YY. The effect of lateral decubitus position on intraocular pressure in patients with untreated open-angle glaucoma.. Am J Ophthalmol. 2013;155(2):329-335.
  • 5. Lee TE, Yoo C, Kim YY. Effects of different sleeping postures on intraocular pressure and ocular perfusion pressure in healthy young subjects. Ophthalmology. 2013;120(8):1565-70.

 

성형안과 연구동향

성형안과는 눈꺼풀, 안와, 눈물기관 등 눈부속 기관의 수술과 눈 성형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 전문 분야로 눈물길 질환, 갑상샘눈병증, 눈꺼풀과 안와의 종양, 안과 골절 및 외상, 의안수술, 본태성 눈꺼풀경련, 안검하수, 미용안검수술등의 치료를 담당합니다. 내시경적 눈물주머니코안연결술의 성공율을 높이고자 다양한 예후인자와 수술 방법에 대한연구와 내시경적 결막경유눈물주머니코안연결술의 성공율을 높이는 존스관 고정 방법 및 수술 결과를 연구하여 이를 보고하였습니다. 내시경적 눈물주머니코안연결술 도중에 얻어지는 눈물주머니 조직을 이용하여 기능적 코눈물관폐쇄와 원발후천 코눈물관폐쇄의 병태생리를 비교하는 연구를 시행 중이며, 본태성 눈꺼풀 경련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눈꺼풀성형술과 눈꺼풀처짐 수술의 기본이 되는 연령별 눈꺼풀 형태 변화를 통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쪽 윗눈꺼풀처짐이 더욱 증가함을 밝힌 바 있고 눈꺼풀처짐 수술 전후 눈꺼풀 형태 비교를 통한 수술 결과향상과 안와골절 수술 시 안구함몰 교정을 위한 다양한 수술 방법 및 3D CT를 이용한 골절 안와의 용적 비교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 논문

 

사시소아안과 연구동향

고려대학교 안과학교실 사시소아안과분야에서는 최근 간헐외사시환자에서 수술후 재발에 관여하는 수술적 요인 및 수술후 요인에 대한 분석을 하여 이를 보고하였으며 1세미만에서 발생하는 외사시를 최근 연구를 통하여 영아외사시와 조기간헐성 외사시로 구분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여 치료할수 있는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여 이를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3DTV영상이 소아와 사시가 동반된 환자의 시기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 결과를 보고한바 있으며, 또한 최근 선보인 HMD (Head-Mounted Display)가 정상인, 소아의 시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협동연구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2015년부터는 충남교육청 주관하 대한안과학회의 일임을 받아 무작위로 선발된 국내초등학교의 칠판조도 및 교실평균 조도 (주광률)를 측정하고 이중 조도의 차이가 있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전향적으로 근시진행 및 시력개선 혹은 감소정도를 연구할 계획이며 2015년말 그 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약시, 선천성 안질환 및 시신경질환에 대한 다양한 연구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환자수집, 문헌고찰 및 치료에 대한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표 논문

  • 1. Chang M, Kim SH, Yoo EJ, Nam KT, Cho YA. Change in the location of the equator and recessed muscles in young rabbit eyes. Graefes Arch Clin Exp Ophthalmol 2013;251:2047-50.
  • 2. Choi YM, Kim SH. Comparison of clinical features between two different types of exotropia before 12 months of age based on stereopsis outcome. Ophthalmology 2013;120:3-7.
  • 3. Cho YA, Kim SH. Postoperative minimal overcorrection in the surgical management of intermittent exotropia. Br J Ophthalmol 2013;97:866-9.
  • 4. Kim SH, Suh YW, Yun C, Yoo EJ, Yeom JH, Cho YA. Influence of stereopsis and abnormal binocular vision on ocular and systemic discomfort while watching 3D television. Eye (Lond) 2013;27:1243-8.
  • 5. Suh YW, Oh J, Kim HM, Cho YA, Song JS. Three-dimensional display-induced transient myopia and the difference in myopic shift between crossed and uncrossed disparities.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2012;53(8):5029-32.

 

주요 연구 업적

각 전문안과분야의 임상 및 기초연구를 활발히 진행하여 매년 국내외의 저명한 학회, 학술지에 많은 양의 최신 지견과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매년 흥미로운 주제로 안과학교실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국내, 국외의 저명한 학자들을 초빙하여 임상 및 기초연구분야의 신지식에 대한 활발한 보급과 교류를 꾀하고 있다.

기타

고려대학교 안과학교실에서는 일년에 한 번씩 안과학교실 심포지움을 개최 하고 있으며 2019년으로 23회째를 맞고 있고, 전공의 1년차 instruction course, 교실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총 동문 180여명과 외래교수 87명이 있고 동문 야유회, 동문 송년회 및 고려대학교 안과학 교실 주최의 동문 초청 학술대회를 통해 동문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