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실 - 외과학교실

교육이념

외과는 진료 및 연구가 수술을 근간으로 하는 학문으로써 높은 도덕성과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 따라서 외교 교육은 도덕적으로 학문적으로 최고로 완성된 외과의사를 육성하도록 한다.

외과는 외과의사의 손(surgeon's hand)에 의해 치료가 이루어지는 학문으로서 외과적 질환의 진단 및 처치에 대하여 익혀야 한다. 외과는 크게 외과 종양학을 포함하는 소화기 질환, 유방 및 내분비 질환, 혈관 및 장기이식, 복강경 수술 등으로 나누어 지며 이들 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근간으로 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장기간의 임상 실습과 경험이 필요로 한다. 외과학은 서구의학의 시발점이었으며 현대의학의 꽃이며 종합결정체이다.

교실소개

외과 교실은 외과질환 환자에 대한 1차, 2차, 및 3차 외과적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의과대학 학생 및 대학원생 교육과 더불어 전공의 및 전임의 교육을 통하여 유능하고 훌륭한 외과의사 양성 및 외과 학문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외과는 환자에 대한 최우선의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유지 및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어 환자 진료 및 교육, 연구와 더불어 종합적인 유기적 관계를 유지 함으로써 최선의 교육 및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의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안암, 구로, 안산 병원에 따른 특성에 맞게 육성 발전하고 있으며 15명의 교수진과 임상교수 전임의 및 전공의로 팀을 이루어 환자의 진단 및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질환 별 특수 센터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소화기 및 간담도 외과, 대장항문외과, 외과 종양학, 유방 및 내분비 외과, 혈관 및 이식외과, 소아외과, 최소침습외과(복강경 외과) 등의 분야에서 환자의 진료 및 교육 연구의 성과를 높이고 있다.

교실연혁

  • 1943년 경성여자의학 전문학교 제1외과 및 제2외과로 진료
  • 1948년 서울여자의과대학 승격
  • 1951년 6.25전쟁으로 부산 광복동에 연락사무소 및 전시연합대학
  • 1952년 외과 전공의 수련시작
  • 1957년 수도의과대학, 신경외과 분과 독립
  • 1958년 인턴 및 전공의 수련제도 도입
  • 1959년 일반외과로 처음 표기
  • 1960년 정형외과 분과 독립
  • 197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1973년 흉부외과 분과 독립
  • 1974년 신장이식 시행
  • 1976년 국내 대학병원 최초 소화기내시경검사실 개설, 성형외과 분과 독립
  • 1983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원 및 외과 진료
  • 1984년 고려대학교 여주병원 개원 및 외과 진료
  • 1985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개원 및 외과 진료
  • 1986년 외과 전임의 제도 시작
  • 1991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개원 및 외과 진료
  • 1991년 복강경 담낭 절제술 시행
  • 1994년 생체간이식 시행
  • 1996년 외과전문 과목별 특수센터 설립
  • 1997년 고려대-구루메 대학 외과학 교실 학술대회 개최(매년 한일 격년제로 개최)

주요 연구 업적

소화기 종양 외과: 각종 종양에 대학 외과적 치료를 담당하는 외과로서 세부 분야로 나누어 진료하고 있다. 간담도 및 췌장암에 대하여는 김영철, 서성옥, 최상용, 송태진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 및 진료하고 있으며 좋은 예후를 나타내는 결과를 내고 있다. 대장암은 문홍영, 엄준원 교수를 중심으로 대장암 정복의 외과적 치료 방법의 개발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위암은 김종석, 목영재, 김승주, 조민영 교수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 업적을 내고 있으며 위암의 조기 진단과 완치를 위하여 집중적으로 연구 노력하고 있다. 혈관 및 이식 외과: 황정웅, 최상용, 송태진 교수를 중심으로 신장 및 간 이식을 시행하며 연구 및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이식외과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유방암 및 내분비 외과: 각종 유방 질환 및 유방암 그리고 내분비 질환에 대하여 구범환, 배정원, 이재복, 손길수 교수를 팀으로 구성하여 우수한 연구결과를 국내외에 보고 하였으며 진료에서도 훌륭한 성과와 환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복강경 외과: 최소침습외과 라고도 불리는 복강경외과는 김영철(간담도), 서성옥(내분비, 간담도 및 소화기), 최상용(간담도), 송태진(간담도 및 일반), 조민영 (소화기 및 일반) 교수를 중심으로 최소의 침습으로 환자에게 최소의 동통을 제공하고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어 빠른 시간 내 사회복귀를 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그 적용 분야를 점차 넓혀가고 있어 향후 최소침습외과의 총아로 불리는 로봇 외과의 도입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