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실 - 직업환경의학교실

교육이념

직업 및 환경 관련 질환에 대한 진료와 연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사업체 근로자의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 관리를 도모하고 질병 발생시 지속적인 치료 및 재활, 복귀 프로그램을 수행 할 수 있는 전문의료인을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건강검진과 보건관리를 통해 이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인류 역사와 사회의 발달과 함께 대부분의 사람은 직업과 환경에 관련한 각종 새로운 질병과 재해에 노출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직업 및 환경 질환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진단, 치료, 재활, 예방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이 탄생한 학문 분야가 산업의학이며, 특히 직업 및 환경 관련 질환 전 분야에 걸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체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을 각종 유해인자로 인한 건강장해로부터 예방하며 이미 발생한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고 재활과 복귀를 돕기 위한 학문이다.

교실소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업의학교실은 2007년 현재 3명의 전임교원과 1명의 임상교원 및 5명의 전공의로 구성되어 있다. 2003년 교실 개설 이후 1명의 전문의가 배출되었으며 현재 5명의 전공의가 수련을 받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산병원에 산업의학센터를 개설하여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일반건강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수건강진단 및 사업장 보건관리를 통해 근로자의 직업관련 질환 진단 및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독성학 분야와 건강증진 분야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산업의학교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정책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근로자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교실연혁

  • 예방의학교실에서 의무부총장(이기찬)에게 산업의학과 개설 건의
  • 2000년 박종태 교수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산병원 내 산업의학센터 소장 및 산업의학과장 취임
  • 2003년 교실설립 인가 및 김해준 교수 1대 교실 주임교수 취임 김병권 교수 취임 및 첫 전공의 입국
  • 2005년(~2006년) 김해준 교수 대한산업의학회 제9대 회장 취임 및 박종태 교수 총무부장 취임
  • 2007년 첫 전문의 1명 배출, 전형준 교수 취임 원폭 피해자 클리닉 개설